1. 탤런트 이가령 프로필을 간략하게 살펴보자
- 올해로 34살인 그녀는 아직 미혼인 배우
- 여자로써는 다소 큰 키에 속하는 168cm 그리고 키에 비해 45kg이라는 마른 몸을 소유
- 1988년 10월 2일 생
- 데뷔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SBS) 2013에 반영한 초대박 드라마로 대중들에게 각인 시키기 시작
2. 작품 활동
- 주군의 태양으로 데뷔한 탤런트 이가령은 현재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부혜령 역을 맡으며 많은 화제 몰이를 하는 중이다.
- 데뷔를 아주 성곡적으로 치룬 그녀에게 이 드라마에서는 바로 주연자리를 꿰찬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년도 | 드라마 | 역할 |
2013 | -사랑만할래 |
-귀신에게 세번째로 당하는 여자 -디자인 실장 |
2014 | MBC 압구정 백야 | 안수산나(특별출연) |
2015 | MBC 불굴의 차여사 | 오은지 |
2016 | MBC 몬스터 |
홍희진 |
2017 | tvn 명불허전 |
기생 |
2018 | JTBC 뷰티 인사이드 |
여배우 |
2019 | KBS2 왜그래 풍상씨 | JM 픽쳐스 소속 여배우 |
2021 |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 부혜령 |
현재 방영되고 있는 이 드라마는 잘 나가는
30대/40대/50대 매력적인 여주인공들 세명이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행에 대해 스토리를 꾸민 드라미이다.
이 세명의 주인공은 진실한 사랑을 찾을려고
노력하지만 부부들간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이기도 하다.
요즘에는 부부의 세계 이후 이런 소재의 드라마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너무 자극적인 내용이 난무하고 빠른 전개로하여금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감정 보다는 영혼이라고 할 수 있을꺼같아요.
물론 이러한 드라마를 통해 통쾌하고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다루기에 스트레스 해소에 있어 좋을 진
모르지만 저의 입장으로서는 예전 전원일기와
같은 드라마가 조금 더 많이 나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작가인 임성한 씨는 '압구정 백야' 집필 후 5년 만에 미니시리즈 복귀라는 점에서
방송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걸로 알려졌습니다.
임성한 작가의 작품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MBC 〈오로라 공주〉(2013), SBS 〈신기생뎐〉(2011),
〈하늘이시여〉(2005∼2006), MBC 〈왕꽃선녀님〉(2004∼2005),
〈인어아가씨〉(2002∼2003), 〈보고 또 보고〉(1998∼1999)가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탤런트 이가령 씨는 그간 많은
작품을 해온걸 확인 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그렇게 비중있는 역할을 맡지 못하여
크게 대중들에게 눈에 띄는 배우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끊임없이 자기 관리하는 사진과 그리고 일상패션사진을 올리면서 자신에게 찾아올 기회를 잡을준비를 항상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이가령씨의 캐릭터는
외모면 외모, 일이면 일 그리고 남편과의부부 관계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아주 당찬 캐릭터의 아나우선 출신의라디오 DJ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슈거리는 아무래도 남편 상대역이성훈 이라는 점입니다.
성훈은 나혼자 산다에서 대중들에게 많이 다가간 인물이죠.
방송 시작 전에는 두명의 케미가 과연 맞을까 라는
많은 말이 많았지만 현재는 케미가 너무 잘 맞아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더 배를 시키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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