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건 제가 블로그 포스팅할 때 사용하는

컴퓨터에요. 요즘 연말이라 너무 바빠서

컴퓨터 사용할 시간이 없어서 주말이

되서야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되네요.

 

요즘 1인 방송 그리고 게임 할 때 마이크는

필수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게임할 때 이어폰 끼면 해결되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저또한 그랬으니깐요

 

 

그런데 선이 상당히 걸리적거려요.

게임 방송을 하시는 분이나 

이런 분들은 최소 3시간은 귀에 꼽고

있어야 하죠. 그럼 귀에 무리가 많이갑니다.

 

저도 이러한 이유로 구매를 하게 됬어요.

 

저는 간혹 게임 방송을 켜곤 합니다.

게임은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고요.

 

보통 개인 방송할때는 이어폰을 착용

하지 않아요. 저는 귀가 아파서 컴퓨터

사운드에 마이크만 설치해서 사용중인데요.

 

시청자들에게 소통만 하면되기에 저에게

아주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앱코 USB 콘덴서 마이크는 굉장히 용이합니다.

USB포트로 되어있어 단순히 USB포트에

끼우기만 하면 바로 작동이 가능해요.

 

정말로 편리하죠. 제가 웹캡도 있는데

앱코껄 사용합니다. 음향기기 쪽으로는

갓성비로 유명합니다.

 

 

이 제품도 4만원대로 엄청 저렴합니다.

하지만 다른 7만원대 제품하고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는건 없지만 음질의 차이에선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이 구독자가

많지 않은 사람한테는 그런 장비는 

사치라고 생각해서 이걸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앱코 USB 콘덴서 스트리밍 방송용 마이크

그렇게 뛰어난 성능은 아니지만

잡음 없이 무난하게 사용하실려면

강력 추천드려요.

정식 모델명은 MP3300인데요.

이게 약간 단점이 있긴해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약간 높이 낮아요.

제 키는 175cm인데 저의 앉은키에

딱 맞아 좋았습니다. 키가 쫌

있으신 분은 약간 비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