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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량?

1회 충전시 최대 450km 까지 뿜어 낼 수 있는 아이오닉5가 전 세계 상대로 출시 되었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이목이 집중이되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낙 ㅏ바로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이 현대차 중에서 최초로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이브리드도 아닌 순수 전기차로써 아이오닉5는 장거리에 가장 특화되었다고 한다.

 

아이오닉 이란 뜻은 전기적 힘을 나타내는 단어인 이온(Ion)과 현대자동차만의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큐(Unique)를 조합하여 만든 브랜드명입니다. 그리고 뒤에 숫자는 차급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가장 핫한 기능은?

2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E-GMP와 그리고 '스타일 셋 프리' 이다. Style set free는 요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가장 중요시하는 만큼 이러한 트랜드에 맞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량 내부의 인테리어 부품과 그리고 하드웨어 기기 상품 컨테츠 등을 자기 스스로 구성할 수 있는 고객 경험 전략을 반영한 것입니다.

 

 

내부에는 E-GMP 기능을 적용되었는데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편안한 거주 공간이라는 테마를 반영하였다. 일상적인 생활과 그리고 거리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공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는 최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노력하였습니다. 순수 전기차만이 가능한 전용 플렛폼을 적용하여 플랫 플로어를 장착하고 그리고 긴 휠베이스로 여유로운 탑승자 거주 공간을 구현해 냈습니다.

 

디자인의 배경은?

디자인은 1970년대의 포니를 연상케 한다. 포니는 현대차의 최초 모델이다. 이를 반영하여 아이오닉5에 과거 디자인의 역사를 재조명을 하였고,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을 구현해냈습니다. 당시 포니가 출시 되었을 때는 현대차의 자동차 산업을 알리는 아이콘 이였습니다. 지금은 아이오닉5를 출시하면서 이제 순수전기차의 시대를 열겠다는 큰 포부를 남은 디자인이기도 하다.

 

아이오닉 5는 파라메트릭 픽셀 이라는 디자인 요소가 핵심이다.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형상화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는 옛날 아날로그 방식과 현대 디지털을 융합해 세대를 통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후미등 그리고 휠을 비롯하여 전기 충전구에도 적영되어 독창적인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다.

 

 

가격은?

익스클루시브는 5000만원대 초반 그리고 가장 높은 등급인 프레스티지는 5000만원대 중반을 형성하고 있다. 아직은 전기차 세제 혜택 그리고 개별소비세 기준/스탠다드 모델 의 확정 가격 및 새제 혜택 후의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만약 현재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1,200만원, 지자체 적용)을 반영한다면 3000만원~350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