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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모님을 위해서 선물해드렸던

삼성전자 VS20T9257SECS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제가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는데요.

한 달전쯤 선물해드렸어요.

 

아직 어른분들은 옛날꺼에

익숙해서 처음에는 거부하셨어요.

 

 

하지만 유선 청소기는 다리 허리 어깨

모든 면에 무리가 가는거 아시죠?

 

그래서 약간 반강제적으로 선물을

해드렸습니다. 일단 사용해보고

말씀하시라고요.^^

우선 저희 어머니께서 가장 마음에 드셨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흡입력 이에요.

 

아마 저 포함 여러분들도

가장 고민하셨던 부분이

이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이

제트 2.0 이에요. 무선청소기 중에

가장 뛰어난 흡입력을 가지고 있죠.

 

물론 타사 제품인

다이슨도 있지만 A/S 문제 와 배터리 문제로

이미 많이 밀린 상태입니다.

 

 

위에는 물걸레를 장착한 모습이에요.

저희 집에는 유선 청소기와 별로도

물걸레 청소기가 있어요.

초극세사 다회용 물걸레포로 계속

빨아서 쓰는 제품이죠.

 

하지만 제트 2.0 또한 물걸레 기능

그대로 포함하고 있어요.

 

 

이점은 제가 제품을 찾아보다가

이런 기능도 있네 하면서 더욱더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에요.

 

2개를 따로 가지고 계시면

집안에 공간도 2배로 차지해서 너무

효율성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집안에 인테리어에도 영향을 미쳤죠..

 

색깔이 민트와 메탈로 이루어져

시크하면서 집에 오히려 포인트를

주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솔직히 민트색은 호불호가 없는색

이기 때문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청정스테이션 입니다.

제가 주문한 건 제트2.0과 청정스테이션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온 제품이라

한 세트로 나와있었어요.

 

다들 청소기가 한번 밀고 가면 약간

끝에 먼지가 남는게 보이시죠?

그게 바로 필터 청소를 자주 안해서 그런건데요.

 

이건 아무리 꼼꼼한 주부더라도

매주 꺼내서 청소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요.

 

저희 어머니도 필터를 터시는건

자주 못 본거 같아요.

 

 

하지만 VS20T9257SECS를 선택하게

된 주된 이유는 이 기능 때문이에요.

 

다이슨 과도 완벽히 차별화된 점이기도

하는데요.

쿠팡 참고

어머니들이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냥 뺴서 꼽으면 끝이에요.^^

뒷처리가 깔끔해서 무척이나 좋았어요.

 

이 부분이 여러 제트2.0만 구입하신 분들이

청정스테이션만 별도로 판매해달라는

문의가 많았어요.

 

 

그리고 배터리를 한번 비교해볼께요.

한번 사용할 때 배터리는 하나면 충분해요.

저랑 어머니가 청소할 때는

보통 30분 정도 청소기를 미는데요.

강 모드로 돌려도 흡입력 떨어지지도

않고 마무리해요. 

그런데 여분으로 1개 더 제공해주는데

구지 이건 사용할 일이 없어서 나중에

배터리 수명이 다되면 교체하면 좋을꺼같아요.

 

어떠세요? 청소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한번 쯤 생각해보셔도 좋을꺼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