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가격
기아 전기차 가격에 대해서 살펴볼려고합니다.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니로 -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SUB
니로는 요즘에 흔히 쓰이는 말로는 갓(GOD)성비라고 불리우는 자동차 입니다. 왜 이렇게 불리는 걸까요? 너무나도 잘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하이브리드 SUB 차량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기아에서 가장 먼저 친환경 전기차로 모델을 출시한 것도 니로 입니다. 여기서 기아 전기차 로써 니로를 출시하면서 크로스오버 자동차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크로스오버 차량이 무엇일까요?
크로스오버 자동차(Crossover Utility Vehicle, CUV)는 일반 승용차에 RV의 장점만을 접목시켜 다목적 퓨전 자동차를 말합니다. 즉 여러가지 장점 요소를 혼합한 만능형 자동차 인거죠. 요즘에는 승용차와 RV 와의 정확한 경계를 나누는건 무의미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니로는 합성어 인데요. 친환경을 이미 하는 Near Zero를 줄여서 나타낸 말익기도 합니다. 니로는 최초로 출시된 시기는 2016년 2월이고, 하이브리드로 출시된 시기는 2017년 5월에 출시되었다고 하빈다.
기아 전기차 니로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85km이며, 모터의 최고 출력은 204(152Kw)이며, 배터리는 무상보증기간이 무제한이라는 것에 아주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기아니로전기차의 가격은 크게 두 가지 등급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 니로 EV 프레스티지는 50,900,000원 이고 니로 EV 노블레스는 53,040,000원 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인기있는 등급은 무엇일까요? 니로 EV 프레스티지 입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시어 두 등급의 주요 기본 품목을 비교 하시기 바랍니다.
기아전기차 가격 - 국가보조금을 활용하자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전기차를 구매하는 모든 사람에 똑같은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씁니다. 현재 기아 니로 전기차 승용 및 초소형 전기자동차 항목에 포함됨으로 국고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021년에는 금액이 약간 변동이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900만원으로 통일이 되었지만 현재는 조금더 세분화된 기준으로 금액이 차량별로 약간의 차이가 적용되었습니다.
여기서 세분화된 기준이라함,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보급형 모델읠 육성을 위하여 가격 간별로 보조금을 지원 기준을 차등 구분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표를 참고하시면 차량 금액이 9000만원이 넘는 승용차에게는 보조금 지원 대상이 아니란 것을 눈여겨 볼만하네요.
조금 더 알아보시면 지자체 별로 추가 보조금도 확징이 되었다고 하니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꺼같습니다. 이렇게 지원금을 모두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전기 또는 수소차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인근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방문하시어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 지원 시청서와 함께 계약서를 작성하고, 지자체에 1~2월중 보조급 사업 공고한 뒤 방문한 대리점에 가서 관련 서류를 접수만 하시면 됩니다.
전기차를 구매 하실 때 적용되는 보조금과 혜택을 정리하자면,
구입 비용 = 차량의 공급가격 - 차량 세제혜택 - 국가보조금 - 지자체 보조금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보통 차량의 40%를 보조금을 받고 구매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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