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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관련 주 - 나스닥 상장

이미 쿠팡 관련 주 에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알아봐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아직 비상장이 된 쿠팡이 언제 쯤이면 상장이 되어 종목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일단 비공식적으로 빠르면 3월까지 상장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미 작년에는 2021년 안으로 상장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었는데요. 쿠팡의 상장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를 통해 미국의 나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 승인은 이미 받은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 심사 과정 결과 후 절차를 고려해 볼 때 올해 3월로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번 달 1월 11일에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계 아마존을 목표를 꿈꾸는 쿠팡은 현재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를 통해 나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보도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사실상 나스닥 상장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쿠팡 관련 주 분석

1. 동방

챠트를 통해 간다하게 보면 이미 동방이란 기업을 많이 알려진듯 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11일 쿠팡의 나스닥 상장예비 심사 통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바로 상한가를 기록 하였습니다.

 

이 회사는 쿠팡과 물류전담 운송 협력사로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물론 코로나19 관련 이슈로 물련 관련 종목으로써 주목을 잠시 받았지만, 이 회사의 본 사업은 물료 관련 사업입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홈플러스 ,한국 전력, 포스코 등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쿠팡과의 520 규모의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을 계기로 쿠팡 물류의 전담 운송사로 선정 되었다고 과언이 아닌 계약이 있었습니다.

 

그럼 주요 업무는 무엇일까요? 바로 밀크런 입니다. 밀크런 이란 쿠팡을 통하여 물건을 파는 업체들을 순회하면서 제품을 받아 쿠팡 물류센터로 전달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동방은 현재 2019년에는 매출액 6300억원, 영업이익은 20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작년만에도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137억원입니다.

 

 

2. KTH

KTH는 쿠팡의 시스템을 계발을하는 업을 주로 합니다. 쿠팡 플레이어 라는 OTT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T의 콘텐츠 유통 자회사인 KTH와 협력한다는 것에 의해 11일 주가 급등을 보였습니다. 

 

회사의 최대주주가 KT로 특수관계인을 포함시키면 6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가 대부분이 KT가 가진 지분이라서 시장 장내에 매도가 나오기는 상당히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주가가 상승한 것을 원인으로 작용하는 듯합니다.

 

회사의 사업으로는 데이터방송 사업, 콘텐츠유통 및 ICT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고려해야 될 점이 영업 순이익이 그다지 오르지 않고 있따는 소식입니다. 영업이익은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순이익은 아직 미비한 편이죠. 작년에도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80억원이지만, 순손실로는 42억원이 발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