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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로 즐겨 보고 여자친구한테 옷 추천할 때 참고하는 밍키쉬 유튜브 보고 겨울 여성패딩 소개시켜주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다운점퍼 패딩 선택법은?

10년 차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다운점퍼 패딩 선택법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에요.

민키 씨가 다양한 브랜드를 조사한 후, 좋은 제품을 추천할 예정이에요.

영상을 끝까지 보면 언니들이 원하는 훌륭한 패딩을 실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다운 점퍼'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다운'의 종류는 폴리에스터, 웰론, 오리털, 거위털이 있어요.

폴리에스터, 덕다운, 구스다운 순으로 높은 보온성을 가지죠.

구스다운이 가격과 무게면에서 눈에 띄지만 품질과 가격 차이도 존재합니다.

다운점퍼를 구매할 때는 솜털과 깃털의 비율을 확인하는 게 중요한데, 옷의 부피감과 포근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대체적으로 솜털의 비중이 높을수록 포근함이 있어 가격대가 높아집니다.

다만 솜털과 깃털 비율 뿐만 아니라 깃털의 비율, 소재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구매 전 충분한 정보 수집이 필요합니다.

솜털과 깃털 비율은 '80:20, 90:10' 등으로 표현되고, 앞 숫자는 솜털의 비중, 뒷 숫자는 깃털의 비중을 나타냅니다.

 

 

 

다운 점퍼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점은?

한 옷의 무게가 같더라도 거위털의 함유량이 더 높기 때문에 거위털이 비싼 것이 일반적이에요.

다운 중 충전제가 가장 좋은 것은 소프트한 복원감이 좋은 9901이며, 필 파워가 높을수록 좋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구스 다운인지, 덕 다운인지, 충전제 비율이 어떤지, 그리고 다운 중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

특히 다운 점퍼를 구매할 때는 오프라인에서 입어봄으로써 부피감, 필파워, 필요한 중량을 확인할 수 있어요.

 

 

패딩 구매 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기준과 추천 상품은?

패딩 구매 전 중요한 세 가지 기준은 소재 대비 합당한 가격, 용도에 알맞은 충전재와 디자인,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이에요.

미국의 구스 다운보다 프리미엄 덕다운을 추천하고, 추천 제품은 대부분 10만 원 안쪽의 가격대를 형성해요.

그 중 하나는 자라의 패딩 크롭 아노락 제품이랍니다.

 

출처 : 밍키쉬 유튜브

두 가지 패딩 중 어떤 것을 추천하나요?

자라에서 적당히 허리까지 내려오는 기장의 다운 숏패딩, 색상도 다양해서 선택지가 많아 좋았어요.

베니토에서 추천한 '비 라베리' 다운 숏패딩은 프리미엄 덕 다운 충전제를 사용하며, 가격대도 약 10만원대이고 보온성과 부피감이 괜찮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전자는 한 겨울에 데일리로 입기 좋은 패딩이며, 후자는 폴리스터보다 보온성이 더 좋아서 따뜻한 옷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추천됩니다.

캐주얼한 느낌이라 일상에 적합하고, 컬러와 부피에 따른 선택사항이 다양하여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요.

 

출처 : 밍키쉬 유튜브

 

드로스트링 다운 자켓의 특징은?

'아르케' 브랜드에서 출시한 '드로스트링 다운 자켓''내추럴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패딩으로, 국수일 번지 섞일 수 있어요.

가격은 379,000원이고, 굿스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이 자켓은 보온성이 좋은 뿐 아니라, 스트링 디자인으로 허리를 잡아줘 여러 스타일에 잘 어울려요.

'아르케'는 스파 브랜드로 알려진 만큼 옷을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출퇴근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이에요.

반 기장 패딩이라 보온성이 좋을 뿐 아니라, 신축성이 좋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특징도 있어요.

 

 

 

세이지먼트 다운 점퍼는 어떤 디자인특징과 함께 추천되나요?

세이지먼트에서 후드에 하프 포켓이 있는 다운 점퍼를 추천합니다.

구스다운 9010을 충전재로 사용하였으며, 378,000원이면 저렴한 가격대이며 포켓 디테일이 매력적인 디자인입니다.

기장이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다운 점퍼는 보온성이 좋아 추천할 만합니다.

또한 부속품으로 따뜻한 모자가 함께 오며, 가벼운 착용감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때 탁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밍키쉬 유튜브

겨울에 입기 좋은 구스다운 점퍼와 롱 패딩 추천

조이의 윈터 구스다운 점퍼는 가볍고 따뜻해요.

거위털 80:20 비율로 제작되어 다양한 코디에 활용 가능해요.

스노우픽의 시티 캠퍼 우먼스 롱다운 자켓은 색감과 따뜻한 털이 돋보이며 허리 벨트로 라인을 잡아줘요.

K2의 터블 롱패딩은 어깨 라인을 강조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아주 따뜻해서 추천해요.

겨울에 비싸지는 런패딩 가격이 안정되는 시기에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다른 아웃도어 롱 패딩에 비해 어떤 점이 우수한가?

스노우피크 제품은 RDS 인증을 받은 충전제와 방풍, 발수 기능이 우수하며, 보온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구스다운 8020 제품이에요.

디자인과 색상에서 독보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로, 모던하고 세련된 뉴트럴 톤과 간결한 디자인이 인기가 있어요.

다만, 구매 후기에서는 조금 당기는 속목 부분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브랜드 제품이라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인데,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등 할인 행사를 이용할 수 있으니 가격 변동성을 참고하셔도 좋아요.

또한, 두 번째 추천하는 몽돌 제품은 약간 캐주얼한 느낌이자 깔끔한 클래식한 스타일로 평가되었으며, 적절한 부피와 보온성을 갖추고 있어요.

 

 

가성비 좋은 구스다운 롱 패딩 추천!

'스든 80/20' 브랜드의 구스다운 롱 패딩을 추천해요.

199,000원인데, 이벤트 가격일 뿐이라고 하며, 가격이 조금 올라갈 수 있다고 해요.

 

이 패딩은 스커트, 청바지, 슬렉스 등 전처리에 관계없이 착용이 가능하고, 20만 원대여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천한다는 점이요.

 

 

다이아몬드롱 패딩과 퀼티드 롱점퍼 비교

다음은 두 제품을 비교하는 내용인데, 마시모두띠 제품인 다이아몬드롱 패딩의 가격은 429,000원으로 덕다운 80/20제품이 사용되었어요.

모델 착용 컷이 굉장히 예쁘다는 반면, 다이아몬드 처리로 인해 나이가 있어 보여요.

반면에 자라 제품인 퀼티드 롱점퍼는 가격대가 109,900원으로 충전제는 100% 폴리에스터 제품으로 저렴해요.

 

충전재의 욕심이 없으면 겨울에 가볍게 입기 좋고, 패딩보다 가벼워서 가방 안에서도 편하게 지닐 수 있어요.

적당한 가격대와 가벼움으로 인해 퀼티드 롱점퍼를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하지만, 겨울철 추위를 많이 타는 지역이라면 보온성이 뛰어난 다이아몬드롱 패딩을 선택하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두 제품 모두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니지만 패션적인 면에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것이 공통점이에요.

 

 

 

 

망고 롱패딩 제품 특징은?

망고 제품으로 추운 날씨에 입기 좋은 패딩을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이며, 부피감도 적당해서 입을 때 편합니다.

100% 폴리에스터 충전제로 제작되어 겉면은 발수 처리가 되어 언제든지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가격도 10만 원 후반대로 저렴해 일상적인 날씨에 맞게 입기 좋은 롱패딩으로 추천합니다.

 

 

출처: 밍키쉬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