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시작한 모델은 모토로라 MP8800 이었고, 그 후 LG, 삼성, 그리고 SK로 번호이동을 하면서 모토로라 MS 600 Z 이란 모델로 모토로라로 돌아왔다.
(본인은 KTF를 사용을 했슴..)
그 당시 모토로라 제품은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을 했고, 나름대로 튼튼하다고 생각했으며, 이번에 다시 모토로라 제품을 사게 된 것도 MP8800 모델의 튼튼함을 고려해서 MS 600이란 모델을 구입을 했다.
(MP800을 친구녀석도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길바닦에 내동댕이 쳤으나 베데리만 분리되고, 다시 베터리만 끼워서 리붓을 하니 잘 작동을 했었던 기억이....
정말 튼튼한 제품이라고 감동을 받음..)
그 후에 여러 모델을 거쳐서 핸드폰을 사용을 하였다. ↓↓↓↓↓↓

대략 한가지 모델에 대해서 2년정도 사용을 하였고 현재 MP8800을 제외한 제품들은 서랍속에서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다.
LG제품은 비싸게 샀으나 실제 가격대비 성능은 가격에 미치지 못했음.
(모델 : CX400)
한 1년후 기판에 문제가 생겨 기판을 무료로 교체하기도 함.
그리고 저렴하게 산 애니콜 SPH-E3000 가격대비 성능에서 아주 좋았던 제품이다.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한 모델이기도 하나, anycall의 문제점인지는 모르나 오래사용하다보니 키패드가 잘 안먹힌다. 물론 고치긴 했으나 오래가지 못했다는......
이런 몇가지 모델을 사용하다가 SKT로 번호 이동과 함께 나의 품에 MS600 Z이란 모델을 사용을 하기 시작하였다.

외관상으로 봤을때 아무런 문제점이 없어 보인다.
액정에 긁힌 흔적이라든가 떨어뜨려서 흠집이 생긴곳도 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애지중지해서 써왔기 때문일 것이다.
대략 5월경에 구입을 해서 3개월을 잘 사용을 하였다.
문제는 저번주에 발생을 하였다.
(액정이 깨진 상태에서 찍은 사진임)
일요일 아침에 교회를 가서 예배를 보고 나오니.
액정이 깨져 있었다.
분명 교회안에 들어가서 진동모드로 설정을 하고
청바지 앞주머니에 넣었고, 바지 주머니 안에는 오직 핸드폰만이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어디에 부딪친적도 없다.

저곳에다가 크나큰 충격을 받을 일은 없었고, 그냥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 뿐이니 충격받을 일도 없다.
그런데 액정이 깨졌다. 아래그림 처럼...

화면에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다.
정말 갑갑하다. 전화야 하지 못하면 그만이지만.
전화번호를 검색이나 문자가 오면 대략 난감하다..

깨져도 부분적으로 보여야 짐작이라도 하던지 말던지 하는데 아무것도 안보인다..
정말 난감하다...
(맨처음 사진을 크롭)
어제 (2006.08.27) 모토로라 관악 AS점을 갔는데 액정은 무조건 유상수리이며 5만원의 수리비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본인이 과실이 심해서 액정이 깨졌다면야 돈을 내고 고쳤어야 하겠지만, 나의 과실이라고는 핸드폰을 청바지 앞주머니에 넣고 한시간만에 크나큰 충격을 받지도 않았는데(부딪친 기억도 없슴..ㅡ,.ㅡ) 액정이 쉽게 깨졌다는 겁니다.
제품이 충격에 강해서 본인이 핸드폰에 큰 충격을 가해서 깨졌다면 돈을 내고 고쳤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본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큰 충격도 없이 그냥 액정이 깨졌다면, 돈을 내고 고쳤을 경우 또 다시
그렇게 액정이 나가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실수가 있다면 핸드폰을 청바지 앞주머니에 넣고 부딪친 기억은 없지만, 어딘가 살짝 부딪쳐서
액정이 깨졌다는거고, MS 600 Z 핸드폰이 충격에 약해서 쉽게 깨진다는 겁니다.
본인은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단정하고 싶습니다.
현재 MS 600 Z 모델을 사용하고 계신분이라면
핸드폰에 가벼운 충격에도 액정이 깨질 위험이 있으니 가벼운 충격에라도 보호할수 있는 그 무언가로
핸드폰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5만원이 나라갑니다. 5만원 버리고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MS 600 Z 모델을 구입할 의향이 있으신 분이라면
핸드폰이 가벼운 충격에 취약하니, 핸드폰을 정말 신중하게 가지고 다닐 의향이 없다면
구입하실 때 한번 더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서 맘고생 AS문제로 맘고생하기 싫으신 분도 타사 제품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돈이 넘쳐나고 쓸때가 없으신 분이고, 깨지면 깨지는 족족 돈내고 고칠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돈 쓸 때가 마구 넘처날꺼라고 예상이 됩니다.
모토로라 CF 중 청바지를 입고 뒷주머니에 핸드폰을 넣는 CF가 있습니다.
MS 600 Z 모델이 아니라 MS 500 모델인걸로 기억을 하는데 만약 MS 600 Z을 그렇게 넣고
다니간 액정이 깨져서 5만원이 훨훨 날아갑니다.
지난달에 V43을 중고로 팔았습니다. A/S가 개판이고 A/S 한것마져 스트레스를 받아 그냥 싸게 팔았습니다.
왜 A/S가 중요한지, 왜 대기업을 선호하게 되는지 이번 모토로라 MS 600 Z 제품 A/S를 하고
나서 또다시 느끼게 되는군요.
고객의 과실도 과실이지만 제품의 문제는 생각치 않고 오직 고객의 문제로 인지해서 고객을 봉으로
생각하는 업체가 모토로라가 아닐가 합니다.
액정이 깨진 MS 600 Z의 모습입니다.. 두번다시 모토로라 제품은 살 마음이 싹 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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